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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리포터가 만든 '정말 맛있는' 카페. 오사카 초콜릿 연구소

 

디저트 전문 리포터가 만든 '정말 맛있는' 카페
오사카 초콜릿 연구소

 

 
 
일본 전국의 수많은 디저트를 먹어 온 '디저트 기자' 치히로 씨. 치히로 씨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맛있는 거'를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오사카 니시오하시에 '초콜릿 연구소'를 오픈했다고 해요. 그 초콜릿 연구소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실내

 

초콜릿 연구소-내부

지하철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 선 니시오하시 역에서 북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1층이 돼지요리점인 작은 건물이 있어요. 그 건물의 2층이 '초콜릿 연구소'입니다. 카페 공간은 목재의 다다미방이어서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공간. 맑은 날에는 큰 유리창으로 따뜻한 햇볕이 들어와서 기분 좋아요.

치히로 씨가 있는 오픈 키친에서는 카페 내부가 한눈에 들어와요. 손님과 대화를 나누거나 수제 디저트를 먹는 표정 등을 볼 때 기쁘다고 해요. 주방 앞에 1인용 자리도 있어서, 혼자 갈 때는 치히로 씨와 회화를 즐길 수 있어요.
 

디저트 리포터가 오픈한 카페

 
초콜릿 연구소-디저트 리포터 치히로 씨

어릴 적부터 디저트를 좋아했던 가게 주인 치히로 씨는 현지의 음식점을 활성화하고 싶은 마음에서 개인 블로그, SNS에서 디저트를 소개하게 됐습니다.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좀 더 다양한 가게를 소개하고 싶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디저트 전문 리포터가 되어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동네의 작은 카페까지 6년간 총 1000점포 5000개 이상의 디저트를 먹어왔다고 해요.

색다른 가게와 메뉴 선택, 솔직한 감상 등이 인기를 얻어서, TV나 잡지 등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하는 전문가로 알려졌어요.
 
초콜릿 연구소-초콜릿 포타주
프랑스산 카카오 70% 사용 초콜릿으로 만든 '초콜릿 포타주' 500엔

그렇게 리포터 생활을 하던 중, 리포터 경험을 살려서 '정말 맛있는 것'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래서 2015년 12월에 카페를 오픈.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먹으러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리치 밀크 에스푸마와 함께♪ 폭신부들 팬케이크

 
초콜릿 연구소-수플레 팬케이크
주문하고 20분 동안 천천히 굽는 수플레 팬케이크

이곳의 간판 메뉴는 수플레 팬케이크. 밀가루, 우유, 달걀이라는 너무나도 심플한 재료로 만든 팬케이크의 맛의 비밀은 달걀에 있어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태어난 이 팬케이크를 위해 샘플로 사용했던 달걀의 종류는 총 35종.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은 효고현 단바시의 자가 배합 사료만 주는 양계 농가의 프리미엄 달걀이라고 해요.
 
초콜릿 연구소-맛의 비결은 신선한 달걀
손으로 잡아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신선한 노른자

정성껏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의 샛노란 노른자는 팬케이크의 진한 맛을 더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흰자는 맑고 투명한 게 특징이에요. 달걀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는 흰자로 만들어진 머랭은 주문을 받고 나서 거품을 내고, 굽기 직전에 반죽에 섞는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 반죽의 부드러움이 더 살아난다고 해요.
 
초콜릿 연구소-리치 밀크 수플레 팬케이크
홋카이도 리치 에스푸마가 듬뿍♪ '리치 밀크 수플레 팬케이크' 1500엔

홋카이도 리치 밀크 에스푸마 토핑을 듬뿍듬뿍 올리는 퍼포먼스는 두근거리게 해요. 그 모습을 꼭 오픈 키친에서 봐 주세요.
 

초콜릿이 들어간 디저트도 인기예요.

 
초콜릿 연구소-테린 쇼콜라 비교 플레이트
견과류 같은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특징인 페루산 초콜릿과 베리 계열의 상큼함이 특징인 마다가스카르산 초콜릿

카페 이름이 "초콜릿 연구소"인 만큼 초콜릿이 들어간 메뉴도 다양해요. 추천은 '테린 쇼콜라 비교 플레이트(600엔)'. 초콜릿은 산지와 발효 방법 등으로 전혀 다른 맛으로 변하는데, 그 차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메뉴입니다.

시기에 따라 초콜릿의 산지가 바뀌지만, 맛이 명확히 다른 2종류의 초콜릿을 먹고 비교할 수 있어요. 싸 갈 수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테린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수많은 디저트를 직접 먹어본 치히로 씨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모인 "초콜릿 연구소". 지금도 디저트 리포터로 매일 디저트를 연구하고 있다고 해요. 향후 등장하는 메뉴도 기대되네요.
 

상세정보

초콜릿 연구소(チョコレート研究所)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구 신마치 1-9-14 2층(大阪府大阪市西区新町1-9-14 2階)
영업시간: 12:00~20:00(상품이 매진되는 대로 종료)
휴무일: 비정기(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타정보: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이 글의 내용은 2016. 11. 1의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기사는 co-Trip의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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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6년12월20일의 정보입니다 글:co-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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