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시간:1일 | 도시 :나라 |
목적:사슴, 세계유산, 명물맛집 | 총 비용(교통비 제외):5,070 엔 |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하는 나라는 세계 문화유산, 국보가 넘쳐납니다. 계절마다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교토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세계 유산의 도시로의 여행! 함께 떠나봅시다!
긴테쓰 나라역
나라 시가지에는 긴테쓰 나라 역과 JR 나라 역이 있습니다. 두 역은 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나라 공원과 나라마치 등 주요 관광지에 갈 때는 긴테쓰 나라 역을 이용하는 게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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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고후쿠지 절
- 소요 시간:1시간
- 비용:800 엔
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상 50m의 높이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오층탑과 멋진 아수라입상은 꼭 볼 것(동금당 300엔, 국보관 600엔, 국보관-동금당 공통 입장권 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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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가스가타이샤 신사
- 소요 시간:1시간
- 비용:500 엔
선명한 주홍색 문과 회랑에 달린 약 1000개의 등롱이 특징인 신사. 경내 관람료는 기본 무료이지만, 본전 특별 참배료가 500엔 소요. 2016 년 가을에 개장공사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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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우키미도
- 소요 시간:10분
- 비용:0 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연못. 여름밤에는 조명도 들어와서 더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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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나라 공원
- 소요 시간:30분
- 비용:0 엔
와카쿠사산에 위치하는 공원. 도다이지(동대사), 고후쿠지(흥복사), 가스가다이샤(카스가대사) 등 세계 유산 일대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서 사는 사슴들에게 사슴 센베이를 건내면 사슴들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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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도다이지(동대사)
- 소요 시간:1시간
- 비용:500 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대불과 금강역사상이 안치되어 있다. 넓은 경내에 있는 많은 건축물과 불상을 천천히 거닐며 구경하자. 대불전 500엔(가이단도(계단당) 500엔, 법화당(삼월당)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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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니가쓰도(이월당)
- 소요 시간:30분
도다이지의 고지대에 기요미즈데라(청수사)와 같은 무대조 양식으로 세워진 당. 등롱이 매달려 있는 무대에서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매년 3월에는 마치 절이 불타오르는 것 같은 횃불 축제인 오미즈토리(お水取り)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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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요시노 혼쿠즈 구로카와 본가
- 소요 시간:30분
- 비용:800 엔
명물 요시노 칡(갈분)을 사용한 갈분떡은 꼭 맛봐야 하는 음식. 라즈베리 맛 등 칡으로 만든 블랑망제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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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 [도보 5분] → 도다이지 대불전, 가스가다이샤 앞 → [시내 순환 버스/10분, 210엔] → 다나카초 → [도보 5분]
나라마치
- 소요 시간:1시간
간고지(원흥사)를 중심으로 고도의 정취가 맴도는 거리가 펼쳐져 있는 지역. 세련된 카페와 가게도 있어서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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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쓰 나라역
이 기사는 2016년11월11일의 정보입니다 글:디그재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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