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시간:1일 | 도시 :가나자와시 |
목적:겐로쿠엔 구경, 초밥 먹기, 21세기 미술관 관람 | 총 비용(교통비 제외):8,500 엔 |
가나자와에서 일본문화를 느낄 수 있는 추천 코스. 유명한 일본정원 겐로쿠엔, 현대아트와 전통예술의 융합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등 아름다운 일본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역
- 소요 시간:30분
- 비용:0 엔
가나자와 여행의 시작은 가나자와역. 일본의 전통 음악에서 쓰이는 북을 모델로 한 인상적인 모양의 쓰즈미몬. 그 높이는 무려 1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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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5분
- 버스정류장 가나자와역 히가시구치(7번 승차장)→[죠카마치 가나자와 관광순환버스 반시계방향 노선/4분, 200엔]→버스정류장 무사시가쓰지 오미초이치바→[도보로 바로]
오미초 시장
- 소요 시간:20분
- 비용:1,000 엔
갓 잡은 신선한 바다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시장. 겨울철에는 대게가 제철. 단새우 커틀릿이나 가리비 꼬치, 디저트 등 100엔에서 300엔 정도에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다양한 별미를 맛보며 맛집을 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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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에서 이동)
겐로쿠엔
- 소요 시간:30分
- 비용:0 엔
일본 3대 정원의 하나.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폭설의 피해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원뿔 모양의 유키즈리가 아름답다. 입장료 무료(일부 유료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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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엔 내에서 이동)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 소요 시간:1시간
- 비용:0 엔
자연이나 공간을 활용한 현대아트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 무료(전람회 관람료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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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5분
- [도보 5분]→버스정류장 히로사카 니주잇세키 비주쓰칸(21세기 미술관)→[죠카마치 가나자와 관광순환버스 반시계방향 노선/6분, 200엔]→버스정류장 하시바초→[도보 3분]
이자카야캇포 다무라
- 소요 시간:1시간 30분
- 비용:5,000 엔
가나자와의 제철 음식을 살린 요리와 일본술 사케를 맛볼 수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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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0분
- [도보 3분]→버스정류장 하시바초→[호쿠테쓰 버스 가나자와역행/15분, 200엔]→가나자와역
가나자와역
TIP
관광순환버스 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 (승차 1회당 어른 200엔, 1일 승차권의 경우는 500엔) 가나자와에는 겐로쿠엔이나 미술관 등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시설이 다수 있어서 경비를 아낄 수 있다. 절약한 경비는 맛있는 요리를 먹는 데 쓰자!
이 기사는 2015년12월01일의 정보입니다 글:디그재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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