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시간:2일 | 도시 :후쿠오카, 유후인 온천 |
목적:유명 맛집 라면 먹기, 쇼핑, 온천욕, 다자이후텐만구 구경 | 총 비용(교통비 제외):8,180 엔 |
첫날은 하카타에서 쇼핑과 식도락을 만끽하고 이튿날은 유후인에서 일본의 온천지를 즐기는 플랜입니다. 규슈를 처음 방문한 사람을 위한 추천 코스입니다.
1일째
다자이후 덴만구 신사
- 소요 시간:합계 1시간
- 비용:0 엔
학문의 신으로 유명한 신사. 신사 앞 상점가에는 선물 가게가 즐비하다. 막 구워낸 것을 맛볼 수 있는 우메가에모치가 명물.
-
합계 1시간
- [도보 5분]→버스 정류장 다자이후역→[니시테쓰 버스 다자이후 라이너 버스 '타비토' 하카타역행/42분, 600엔]→버스 정류장 하카타 버스 터미널→[도보 10분]
하카타역
-
합계 1시간
- 하카타역→[도보 10분]→버스 정류장 하카타 버스 터미널→[니시테쓰 버스 다자이후 라이너 버스 '타비토' 다자이후행/42분, 600엔]→버스 정류장 다자이후역→[도보 5분]
JR 하카타 시티
- 소요 시간:2시간
도큐핸즈 대형 잡화점과 하카타 한큐 백화점 등이 입점해 있는 역 빌딩. 다양한 레스토랑도 입점해 있다. 옥상에는 전망 테라스와 정원이 펼쳐진다.
-
합계 10분
- [도보 10분]→버스 정류장 하카타 버스 터미널→[100엔 순환 버스 외선 순환 캐널시티 하카타행/5분, 100엔]→버스 정류장 캐널시티 하카타마에
캐널시티 하카타
- 소요 시간:2시간
의류, 인테리어 잡화 등의 가게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시설. 하루종일 즐길 수 있다.
-
합계 25분
- [도보 5분]→버스 정류장 캐널시티 하카타마에→[니시테쓰 버스 덴진행/10분, 100엔]→버스 정류장 덴진 솔라리아 스테이지마에→[도보 10분]
고킨찬
- 소요 시간:1시간
- 비용:2,000 엔
후쿠오카 명물 '야타이(포장마차)'를 체험해보자. 이 가게의 인기 메뉴는 야키라멘
-
합계 15분
- [도보 5분]→버스 정류장 덴진코어마에(7C 승차장)→[100엔 순환 버스 내선 순환 하카타역행/10분, 100엔]→버스 정류장 하카타 버스 터미널→[도보]
하카타역 주변에서 숙박
2일째
하카타역
하카타역 관광열차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유후인으로 가자. 전망실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합계 2시간 15분
- 하카타역→[JR 규다이 본선 특급 유후인노모리 유후인행/2시간 11분, 4550엔]→유후인역
유후인역
-
20분
유후인역
- 소요 시간:15분
- 비용:160 엔
역 플랫폼에 족욕(160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합계 2시간 15분
- 유후인역→[JR 규다이 본선 특급 유후인노모리 하카타행/2시간 11분, 4550엔]
하카타역
TIP
하카타와 유후인 간의 이동에는 관광열차 '유후인노모리'를 추천. 하루에 왕복 열차가 3회뿐이므로 운행 일시는 여행 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만약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유후인노모리' 외에도 JR 특급 전철 또는 고속버스(편도 2,880엔)로 이동 가능.
이 기사는 2015년12월01일의 정보입니다 글:디그재팬 편집부
최신 댓글댓글0건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회원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