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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오우라 성당

大浦天主堂

 

 

“신도발견의 기적”이 일어난 장소. 일본과 서양 양식을 절충한 건축물도 매력적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양식의 교회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금교령으로 기독교가 근절되었다고 생각되던 때에, 250년 이상 남몰래 신앙을 지켜온 신도가 발견된 장소.

영업시간 8:00-17:45(폐관 18:00)
정기휴일 무휴
요금 입장료 어른 300엔, 중・고등학생 250엔, 초등학생 200엔/로자리오 850엔 전후/스티커 각 120엔/스테인드 글래스 책갈피 각 270엔/
주소 나가사키시 미나미야마테마치 5-3
찾아가는 길 JR 나가사키역에서 나가사키 전기궤도 1호 계통 쇼카쿠지시타 행으로 7분, 쓰키마치 정류장에서 나가사키 전기궤도 5호 계통 이시바시 행으로 갈아타고 6분, 오우라텐슈도시타 정류장 하차, 도보 6분
전화번호 095-823-2628
신용카드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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