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역 가까이에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화제인 햄버그 테이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최고급 A5랭크의 와규를 사용한 햄버그의 부들부들함에 사로잡힌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해요.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게로 향하였습니다.
시부야 역 서쪽 출구에서 나와서 사쿠라가오카초의 언덕을 오르기를 3분. 흰색 건물 모서리에 '니쿠바루 쇼타이안(肉バル 将泰庵)'이 있습니다.
원래는 고기메뉴를 주로 하는 갓포요리(전문적인 요리사가 즉석에서 만드는 요리)점이었는데, 2년 전부터 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남유럽식 바'로 바뀌었다고 해요.
카운터 자리와 원목의 테이블 자리로 이뤄진 가게는 오픈형 키친이며, 가게 안에 고기 굽는 냄새가 나요.
벽면을 장식하는 화려한 그림은 디자인 학교에 다니는 직원이 그렸다고 해요.
점장인 하야시 씨는 일본 흑우 중에서도 촘촘한 마블링으로 유명한 A5랭크의 암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사입한다고 해요. 또한, 암소 고기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맛이 난다고 해요.
인기 점심 메뉴인 '마실 수 있는 햄버그 세트'는 젓가락으로 누르면 육즙이 새어 나올 정도이고, 입 안에 넣으면 놀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이 전해집니다. 너무 부들부들해서 숟가락으로 먹어도 될 정도예요.
소스는 데미글라스 소스, 폰즈 소스, 치즈 데미글라스 소스 3종류가 있으며, 양은 200g(1400엔), 300g(1700엔), 400g(2000엔)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점장 하야시 씨에 의하면 '최고급 고기를 2번이나 갈아 곱게 하고 전분을 묻히고 한쪽 면만 구우면서 색을 입히고 나서, 약한 불로 8분 30초 정도 천천히 익히면 레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남기면서 안쪽까지 잘 익은 햄버그가 완성된다'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엄선된 와규를 사용한 점심 메뉴 '살짝 구운 와규 텟카동(1400엔)'과 '수제 로스트 비프 덮밥(1400엔)', '일본 흑우 카레(1100엔)' 등 총 5가지가 있어요.
저녁 시간에는 양질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궁극의 럼프 스테이크(1920엔)'와 '소고기 커틀렛(1580엔)'을 풀바디 와인과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가게에서는 고기 굽기 정도를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고 요리에 맞는 와인도 추천해줘요.
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한다고 하는 '마실 수 있는 햄버그(저녁에는 단품 가격 1480엔). 그 놀라운 식감을 꼭 직접 느껴 보세요.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사쿠라가오카초 24-8 신난페다이 맨션 1층(東京都渋谷区桜丘町24-8 新南平台マンション1F)
영업시간: 11:30~14:30(주문마감 14:00)/17:30~23:00 (주문마감 22:30)
휴무일: 비정기 휴일
기타정보: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이 글의 내용은 2016. 08. 28의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기사는 co-Trip의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글입니다.
사쿠라가오카초에 있는 레스토랑
매장 앞에는 커다란 와인 통이 있어요.
시부야 역 서쪽 출구에서 나와서 사쿠라가오카초의 언덕을 오르기를 3분. 흰색 건물 모서리에 '니쿠바루 쇼타이안(肉バル 将泰庵)'이 있습니다.
원래는 고기메뉴를 주로 하는 갓포요리(전문적인 요리사가 즉석에서 만드는 요리)점이었는데, 2년 전부터 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남유럽식 바'로 바뀌었다고 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반지하 테라스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나무로 된 포근함이 느껴지는 가게 내부
카운터 자리와 원목의 테이블 자리로 이뤄진 가게는 오픈형 키친이며, 가게 안에 고기 굽는 냄새가 나요.
벽면을 장식하는 화려한 그림은 디자인 학교에 다니는 직원이 그렸다고 해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레어 햄버그
햄버그 외에도 3종류의 반찬과 샐러드, 밥과 수프가 나오는 점심 세트(사진은 200g)예요.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점장인 하야시 씨는 일본 흑우 중에서도 촘촘한 마블링으로 유명한 A5랭크의 암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사입한다고 해요. 또한, 암소 고기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맛이 난다고 해요.
인기 점심 메뉴인 '마실 수 있는 햄버그 세트'는 젓가락으로 누르면 육즙이 새어 나올 정도이고, 입 안에 넣으면 놀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이 전해집니다. 너무 부들부들해서 숟가락으로 먹어도 될 정도예요.
소스는 데미글라스 소스, 폰즈 소스, 치즈 데미글라스 소스 3종류가 있으며, 양은 200g(1400엔), 300g(1700엔), 400g(2000엔)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점장 하야시 씨에 의하면 '최고급 고기를 2번이나 갈아 곱게 하고 전분을 묻히고 한쪽 면만 구우면서 색을 입히고 나서, 약한 불로 8분 30초 정도 천천히 익히면 레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남기면서 안쪽까지 잘 익은 햄버그가 완성된다'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엄선된 와규를 사용한 점심 메뉴 '살짝 구운 와규 텟카동(1400엔)'과 '수제 로스트 비프 덮밥(1400엔)', '일본 흑우 카레(1100엔)' 등 총 5가지가 있어요.
저녁 시간에는 양질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궁극의 럼프 스테이크(1920엔)'와 '소고기 커틀렛(1580엔)'을 풀바디 와인과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가게에서는 고기 굽기 정도를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고 요리에 맞는 와인도 추천해줘요.
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한다고 하는 '마실 수 있는 햄버그(저녁에는 단품 가격 1480엔). 그 놀라운 식감을 꼭 직접 느껴 보세요.
상세정보
고기바 SHOUTAIAN(肉バル SHOUTAIAN)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사쿠라가오카초 24-8 신난페다이 맨션 1층(東京都渋谷区桜丘町24-8 新南平台マンション1F)
영업시간: 11:30~14:30(주문마감 14:00)/17:30~23:00 (주문마감 22:30)
휴무일: 비정기 휴일
기타정보: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이 글의 내용은 2016. 08. 28의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이 상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기사는 co-Trip의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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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6년11월02일의 정보입니다 글:co-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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